아래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.
김인숙 - 미칠 수 있겠니
작가가 힘을 너무 많이줘서 썼다는 생각이다. 몇 가지는 과감하게 쳐내고 썼으면 좋았을 걸.
최인호 -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
대가의 작품이지만. 그닥 호평을 할 수 없다. 오히려 악담을 하자면 짝퉁 하루끼 같은.
배경에 꾸준히 나오는 서울은 왠지 서울 같지 않고 동경 같다.
이설 - 환영
통속적이고 통속적이고 통속적이다. 근데 이것이 혹평이 아니라 호평이다.
너무 통속적인게 쉬운일이 아니다. 통속적이어서 작품성있고, 너무 통속적이어서 잔상이 길다.
넬레 노이하우스 - 백설공주에게 죽음을
재미는 있다. 하지만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다. 늘 말하듯 내가 한국식이나 영미식에 익숙한 탓인지도.
인간의 유악하고 추악한 이기심에서 사건이 비롯되었으되, 그 본성에 대한 천착은 없다.
시리즈물이라지만 곁가지인, 그래서 관찰자여야 하는 형사들의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살짝 짜증이 난다.
한국 소설이었다면 무고한 청년 토비아스를 그렇게 끝까지 괴롭히지 않았을 것. 주인공에 대한 처리가 열 받는다.
김인숙 - 미칠 수 있겠니
작가가 힘을 너무 많이줘서 썼다는 생각이다. 몇 가지는 과감하게 쳐내고 썼으면 좋았을 걸.
최인호 -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
대가의 작품이지만. 그닥 호평을 할 수 없다. 오히려 악담을 하자면 짝퉁 하루끼 같은.
배경에 꾸준히 나오는 서울은 왠지 서울 같지 않고 동경 같다.
이설 - 환영
통속적이고 통속적이고 통속적이다. 근데 이것이 혹평이 아니라 호평이다.
너무 통속적인게 쉬운일이 아니다. 통속적이어서 작품성있고, 너무 통속적이어서 잔상이 길다.
넬레 노이하우스 - 백설공주에게 죽음을
재미는 있다. 하지만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다. 늘 말하듯 내가 한국식이나 영미식에 익숙한 탓인지도.
인간의 유악하고 추악한 이기심에서 사건이 비롯되었으되, 그 본성에 대한 천착은 없다.
시리즈물이라지만 곁가지인, 그래서 관찰자여야 하는 형사들의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살짝 짜증이 난다.
한국 소설이었다면 무고한 청년 토비아스를 그렇게 끝까지 괴롭히지 않았을 것. 주인공에 대한 처리가 열 받는다.
